안녕하세요 또바기입니다〰️

오늘은 내가 쓴 엽서를 1년 뒤에 받을 수 있는
카페를 소개할께요!

널 담은 공간 ✉️
매일 12:00-20:00 (화요일 휴무)

 

 

 

외관부터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네요🤭
실제로 안에 테이블도 4개뿐이라
웨이팅이 길 수도 있다는점 유의하세요❗️
전화번호랑 이름 적으시고 밖에서 기다리셔야해요..ㅎ

 

 

저는 운 좋게 바로 앉았답니다ㅎㅎ
사실 엽서를 쓸 생각은 딱히 없었는데
저는 실링보고 실링해보겠다고
엽서를 썼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짜잔!📜
저 뒤에 날짜별로 엽서를 다들 넣으신거예여!
1년뒤에 날짜에만 넣을 수 있는걸로 알았는데
자신이 받고싶은 날짜에 넣어도
상관없는거였더라구요~

 

 

엽서카페로 유명한만큼 마카롱도 맛있더라구요ㅠ
그냥 넘어갈 제가 아니죠ㅎㅅㅎ

 

 

얼그레이, 솔티카라멜, 당근치즈케이크 까지
3가지종류나 먹었어요ㅋㅋㅋㅋㅋ
제입맛엔 당근🥕치즈케이크가 제일 맛있더라구요👍

다들 해방촌 가시면 한번씩 들러보세요🙌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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